1기 김해시 다문화 SNS 서포터즈 30명이 지난달 30일 김해가야테마파트를 방문했다. 다문화 서포터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캄보디아·러시아에서 온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SNS를 활용해 김해시정과 다문화정책, 육아, 일상 등을 각국의 언어로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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