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이주민의집(대표 수베디 여거라즈)이 운영하는 외국인 노동자 기술학교 수료식이 지난 1일 삼계동의 부산장신대학교에서 열렸다. 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베트남 출신 65명이 자동차정비 기술교육, 농업기술 교육과정, 제과·제빵 기술교육,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반 등을 수료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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