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3일부터 이듬해 3월 1일까지 90일간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가야본성-칼과 현' 특별전을 연다. 가야사를 주제로 한 28년 만의 특별전시이다. 이에 앞서 허성곤 김해시장과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등은 2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해뉴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