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1일 동상동 외국인거리에서 외사치안협력위원회,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글로벌레인보우봉사단 등 관계자 20여 명과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외국인에게 8개 국어로 제작된 전단지를 배부, 기초질서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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