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오는 18일까지 중학교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개선사업을 운영한다.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청소년 인권개선사업은 영운중을 시작으로 삼정중까지 8개 학교 41개 학급 1211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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