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13일 오후 4시 24분께 김해시 주촌면 한 폐유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정제설비 일부와 집기류가 소실돼 약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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