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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셋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12.18 11:28
  • 게재 2019.12.18 11:28
  • 호수 451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다시, 마르크스를 읽는다

슬라보예 지젝 외 지음
최진석 옮김 / 문학세계사
264쪽 / 1만 6000원.


주요 마르크스 학자인 슬라보예 지젝, 프랑크 루다, 아곤 함자를 통해 신자유주의의 실패를 설명하고 새로운 해방 정치의 토대를 마련하는 마르크스주의의 신선하고 근본적인 재해석을 시도한 책이다. 다시 마르크스를 불러내고 마르크스를 실험적으로 읽음으로써 당면한 자본주의 문제를 환기한다.


클래식 인 더 가든

김강하 지음
궁리
268쪽 / 2만 원.


클래식의 용어와 규칙은 물론, 제목부터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클래식 입문 교양서. 싱그러운 정원 이야기와 예술사, 그리고 작품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하나의 클래식 속에 깃들어 있는 작곡가의 경험과 철학, 그가 살았던 시대와 역사, 문화를 보여준다.


모빌리티 정의

미미 셀러 지음
최영석 옮김 / 앨피
416쪽 / 1만 8000원.


기후 변화, 지속 불가능한 도시성, 폐쇄적인 국경이란 삼중의 위기 상황에서 이 문제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돼 있고, 궁극적으로 왜 모빌리티 문제인지를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새로운 의제로 떠오른 모빌리티(이동성) 문제의 윤리적 측면 성찰 등 모빌리티 시대의 과제를 다뤘다.


짐 로저스의 일본에 보내는 경고

짐 로저스 지음
오시연 옮김 / 이레미디어
232쪽/1만 6000원.


투재의 귀재 짐 로저스가 본 일본의 미래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해결책을 담았다. 또 한반도를 비롯해 그가 주목하고 있는 국가들, 개인을 위한 생존 전략도 보여준다. 막대한 재정 적자,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쇠퇴의 길을 걷는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는 내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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