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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가세연 폭로에 "난 아냐, 피해자 생기지 않길"
  • 수정 2019.12.20 11:40
  • 게재 2019.12.20 11:37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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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변신한 유재석.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MBC TV 예능 '무한도전' 출연 연예인의 성 추문을 언급한 데 대해 "난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유재석은 지난 19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오르고 나한테 그 인물이 아니냐고 얘기하는 분이 많은데 순간 당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물론 나는 아니지만, 그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그렇기 때문에 자리가 난 김에 말씀드린다"며 "늘 얘기하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가세연은 전날 '충격 단독. 또 다른 연예인 성 추문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 한 연예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과의 인터뷰 녹취를 공개했다.

이 여성은 자신을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성추행을 한 연예인이 "당시 '무한도전'에 나온 분"이라고 주장했다. 방송 출연자인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는 "바른 생활 스타일의 연예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유재석과 MBC 김태호PD의 비리 의혹도 폭로했다. 가세연 측은 유재석에 대해 좌편향적이며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며 유재석이 소속사 주가조작 사건에 관여했다고도 말했다. 김태호 PD에 대해서는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소위 뒷돈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무한도전', '유재석' 등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온라인에서는 가세연의 무분별한 폭로를 지적하는 의견도 나온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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