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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장실질심사 4시간 20분 만에 종료, 구속여부 오늘 밤 결정
  • 수정 2019.12.26 16:43
  • 게재 2019.12.26 16:26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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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당시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에 대한 감찰을 위법하게 중단시킨 혐의(직권남용)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가 4시간 20여분만에 종료됐다.

권덕진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50분쯤까지 조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조 전 장관은 오후 2시쯤부터 최후진술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5분쯤 서울동부지법에 도착해 “그동안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검찰의 끝이 없는 수사를 견디고 견뎠다”며 “혹독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의 영장 신청 내용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오늘 법정에서 소상히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조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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