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의장 김형수)가 지난달 26~27일 아동양육시설인 방주원과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한마음학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 시설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시의원들은 이날 나온 의견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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