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과이웃
김해시 올해부터 난임검사비 지원
  • 수정 2020.01.14 11:50
  • 게재 2020.01.08 16:44
  • 호수 455
  • 8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는 올해부터 난임부부 난임 진단검사비를 20만 원 지원한다.

난임시술비와 별도 지원

김해시는 올해부터 난임부부 난임 진단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난임시술비 지원과 별도로 진단을 위한 예산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후 1년이 지난 난임부부로 부인 연령이 만44세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부부 당 20만 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김해시보건소, 서부건강지원센터, 진영보건지소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난임부부 884명에게 3억5400만 원의 난임시술비를 지원했고 22.07%의 임신 성공률을 보였다.

난임부부란 결혼한 부부가 1년 이상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연적으로 임신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15~49세 기혼여성 중 12.1%가 난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학 김해시 보건소장은 "진단검사비 지원으로 난임 사실의 조기 인식이 가능하고 난임 극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만큼 출산율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청 지역보건과 모자보건팀(330-6931).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김해시·김해서부경찰서, 롯데워터파크 코로나19 합동점검김해시·김해서부경찰서, 롯데워터파크 코로나19 합동점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