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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는? 5185만명
  • 수정 2020.01.12 13:24
  • 게재 2020.01.12 12:57
  • 호수 0
  • 0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증가율 최저평균 연령은 42.6
40대 이하 줄고, 50대 이상은 증가
경남인구 336만명, 전국 4번째 기록


우리나라 공식 인구는 5185만 명으로 집계됐다. 평균연령은 42.6세이며, 젊은 사람은 줄고, 65세 이상 고령층은 증가했다.

총 인구 중 경남은 336만 명으로, 경기, 서울, 부산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서울, 경기, 인천 3곳 인구가 2592만 명에 달해 전체 인구의 절반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12일 발표한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184986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말보다는 0.05%(23802) 늘어난 데에 그쳤다.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증가율과 증가 인원 모두 정부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국민 평균연령은 42.6세로 역시 2008년 이 통계 공표 시작 이래 가장 높았다. 주민등록인구 평균연령은 200837.0세에서 꾸준히 높아져 2014(40.0) 처음 40세를 돌파했고 2018(42.1) 42세를 넘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 이하는 모두 인구가 감소했고 50대 이상은 증가했다.

이 가운데 09세는 전체 주민등록인구 중 8%(4166914)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작았다. 전체 인구의 16.7%로 가장 비중이 큰 5059(8667377)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연령계층별로는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가 전년도보다 19967명 감소했고 014세 유소년인구는 161738명이 줄었다.

이에 비해 65세 이상은 376507명 증가하며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8026915)와 유소년인구(6466872)의 격차는 156만 명으로 벌어졌다.

연령계층별 비중은 156472.0%, 65세 이상 15.5%, 01412.5% 순이었다. 유소년과 생산가능 인구 비중은 2008년 이후 가장 낮고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가장 높다.

자세한 통계 현황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is.go.kr) '정책자료' 코너에 있는 '통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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