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최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대형화재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에서는 지난해 12월 대동면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을 두고 선착대의 역할, 후착대 부서관계, 임무부여·방면지휘 등을 점검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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