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금속공업(주)(대표 배순자)은 지난 13일 김해시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김 420세트를 기탁했다. 학산금속공업(주)은 생림면 소재의 폐기물 처리업체이다. 이 기업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500만 원 이상의 생활용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왔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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