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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엔 김해서 풍성한 문화행사 즐겨요!"
  • 수정 2020.01.31 16:53
  • 게재 2020.01.21 13:59
  • 호수 456
  • 2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지난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설날맞이 행사에서 한바탕 사물놀이 공연이 벌어지고 있다.

국립김해박물관, 민속놀이 체험
가야테마파크, 연희마당·매직쇼
워터파크·레일파크·한림박물관도 



설 연휴 기간 김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쏟아진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오는 24~27일(25일 설날 제외) '2020 설맞이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박물관 야외광장에서는 팽이치기와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신년운세를 보는 '재미로 보는 새해 윷점'도 제공된다. 24일 오전 11시에는 같은 공간에서 '떡메치기 및 엽전으로 떡 사먹기' 체험이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26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새해맞이 지신밟기 한마당' 공연이 시작된다.
 
다양한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박물관에서 복주머니를 지닌 쥐 인형이나 모형을 찾아 사진을 찍으면 된다. 참여자는 가야누리 입구 또는 상설전시실 출구에 있는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사진을 보여주면 윷놀이 세트를 선물 받을 수 있다. 1일 400명에 한해 진행된다.
 

▲ 국립김해박물관이 개최한 2019 설맞이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상설전시실 1층 로비에서는 '새해 연하장 보내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방문객이 연하장을 작성해 비치된 우편함에 넣으면 연하장이 설 연휴 이후 무료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26일 정오 가야누리 쉼터에서는 '미니 블록으로 생쥐 얼굴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24~27일 '설날 복(福) 잔치'를 벌인다.
 
수로공연장에서는 설 연휴를 특별하게 꾸며줄 특집공연이 열린다. 26·27일은 사물놀이, 사자탈춤, 버나놀음 등 한바탕 신명나는 연희마당이 벌어진다. 25~27일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야외공연 '매직벌륜쇼'가 펼쳐져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왕궁광장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딱지, 콩 주머니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기존 프로그램인 페인터즈 가야왕국, 익사이팅 사이클&타워, 눈썰매장, 도자기·전사체험도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설을 맞아 각종 할인혜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복착용 방문객, 다양한 패키지권 구매자, 주한 외국인 대상 할인이 적용된다. 방문객들은 정문 '표 받는 곳'에서 행운과 복을 담은 복조리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8시다(25일 오전 11시 개장). 경전철 인제대역과 인제대학교 버스정류장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는 하루 9회씩 왕복 운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롯데워터파크가 설 연휴 기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눈썰매장도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겨울 내내 따뜻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를 운영 중이다.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유아풀'과 '키즈풀'은 물론, '스윙 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 등 어른들도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어트랙션이 준비돼있다. 여기에 길이 100m, 폭 25m 규모로 개설된 눈썰매장까지 갖추고 있다.
 
오는 24~27일에는 귀여운 펭귄 캐릭터 '팽요'가 매일 오후 1시·3시에 눈썰매장 포토존을 찾는다. 팽요와 함께 무료로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을 촬영해주는 '팽요와 추억 찰칵'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연휴기간 눈썰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에게는 귀여운 롯데워터파크 캐릭터들이 그려진 근하신년 엽서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눈썰매장 체험존에는 4일간 '민속놀이존'이 설치돼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도 설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24~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5·26일에는 특집공연 '키다리 피에로'를 관람할 수 있다. 산딸기 와인동굴은 할인된 금액인 1000원에 입장 가능하다. 25일 설날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로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김해한림박물관은 26일 하루 문을 연다.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입장권을 구매하는 방문객에게는 연 만들기와 팽이 만들기 체험키트가 선착순 무료로 제공된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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