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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둘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20.02.11 15:46
  • 게재 2020.02.11 15:43
  • 호수 458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바닷마을 인문학

김준 지음
도서출판 따비
320쪽 / 1만 7000원.


오랫동안 갯벌과 바다, 섬과 어촌을 찾고 그 가치를 기록해온 광주전남연구원 김준 박사의 신작.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삶을 이해하는 키워드로 물때와 바람, 물길과 갯벌을 보여준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과 전통적인 어업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어촌의 오래된 미래를 제안한다.



 

박헌영 평전

안재성 지음
도서출판 인문서원
696쪽 / 3만 원.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였던 박헌영은 해방 뒤 남조선노동당을 이끌고 월북해 김일성 체제의 북한 정권 수립과 조선노동당 창건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미제 간첩이란 죄목으로 처형당했다. 남한과 북한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던 비운의 혁명가이자 투사를 넘어 인간 박헌영을 재조명했다.



 

IMF, 불평등에 맞서다

조너선 D. 오스트리 외 지음
신현호 외 옮김 / 생각의힘
436쪽 / 1만 8000원.


국제통화기금(IMF) 소속 경제학자 세 명이 불평등에 관해 연구한 결과를 종합한 책이다. 저자들은 2007~2008년 세계 경제 대침체를 목도한 뒤에 IMF의 기존 정책 방향을 재검토하며 반성적 성찰의 목소리를 냈다. 소득 재분배가 과도하지만 않다면 경제성장에 유해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

유윤한 지음
궁리
344쪽 / 1만 7000원.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부터 해커들을 연구하는 구글 보안 전문가 패리사 태브리즈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여성 과학자 25명의 우정과 연대 목소리를 담았다. 이들의 다양한 경계를 넘나드는 풍부한 상상력과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실천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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