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초림 단지묵(대표 조계숙)은 지난 10일 김해시를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도토리 떡국떡과 묵을 기탁했다. 이 성품은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전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2월 조 대표를 한국무형문화유산 전통음식제조 묵장 명인으로 선정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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