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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0억 규모 긴급경영안정자금 푼다
  • 수정 2020.02.14 21:15
  • 게재 2020.02.14 21:08
  • 호수 0
  • 0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는 14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김해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됐다.

김해시,김해상의 등 26개기관 참석
'코로나19’ 관련 경제 활성화 회의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김해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가 개최됐다.

김해시는 14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제단체와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별 정보 공유와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김해YMCA,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상공회의소,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IBK기업은행, 수출기업협의회,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협의회,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 장유기업체협의회, 주촌기업체협의회, 한국노총 김해지부 등 26개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지원을 서두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2억 원 한도로 200억 원 규모 긴급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해 오는 24일 공고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별자금도 업체당 최고 5000만 원 한도 내 50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30억 원을 별도 편성해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이날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가 구축됐고 상황 종료 시까지 시와 유관기관은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 부시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불안심리가 만연하고 경제가 위축돼 소상공인과 기업체의 어려움이 많지만 유관기관 간 협력과 차분한 대응으로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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