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상동면은 지난 14일 매리 삼거리 일원에서 상동면 주부민방위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등 휴양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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