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생 유비무환 하라. 조급해 하면 오히려 불리. 13일은 손재조심. 72년생 징검다리도 두들겨 가라. 잘 살펴 가면 후회가 없다. 84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금전·명예운도 좋은 한 주. 96년생 먼저 된 사람이 돼줘라. 그러면 반드시 그 몫을 받게 될 것이다.


61년생 이 판국에도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재·관이 깨지니 심사숙고 하라. 73년생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11일은 범사 조심. 85년생 유지하고 지켜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97년생 지출이 클 수 있으니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 듯.


62년생 미소는 아주 좋은 비타민과 같은 약이 되기도 한다. 74년생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는 것보다 아무 일도 없기를 바라는 것이 좋다. 86년생 좋은 사람이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게 한다. 98년생 고통은 이겨낼 수 있을 만큼만 오는 게 아닐까.


63년생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보다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사랑. 75년생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아이콘이 되길. 87년생 다정한 말에 꽃이 핀다. 99년생 독서는 역경 속에서도 자신을 지탱하게 한다. 타인과 공감도 하게 한다.


52년생 살맛나는 세상이란 늘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있어서 가능한 것. 64년생 내안에서 근원을 찾으면 타인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다. 76년생 우리는 하나라는 큰 생각을 가져라. 88년생 희망이란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보다 더 큰 것.


53년생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어도 무엇인가는 할 수 있다. 65년생 무엇인가를 깨닫게 될 때는 그것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 77년생 스트레스는 삶과 인간관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증거. 89년생 내 마음의 태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54년생 계획하지 않은 금전의 지출이 생길 수 있다. 66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두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 것. 긍정적으로. 78년생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지 말고 가장 좋았던 나를 찾는 것이 중요. 90년생 시도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감사하는 한 주 보내길.


55년생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유비무환에 힘써라. 67년생 늘 조급함이 화근이 될 수 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현실 직시. 79년생 남들은 힘들다는데 나는 이득이 많다. 나누길. 91년생 완벽해야 한다가 아니라 완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진보적이다.


56년생 소중한 것은 사소한 일상 속에 있었다는 것을 느끼는 한 주. 68년생 변동하고 싶겠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80년생 기쁨의 순간들이 많다. 탓하는 마음만 없으면 굿. 92년생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


57년생 미루고 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면 지금 해보는 것이 좋다. 69년생 내가 좋은 사람이 돼야 주변을 좋은 사람으로 채울 수 있다. 81년생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면 결핍. 이미 가진 것에 집중하면 감사. 93년생 소소한 근심을 풀어가는 넉넉함을 가질 것.


58년생 실수는 적극적으로 살고 있다는 사실. 실수를 인정하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70년생 말은 상처를 입힐 수도 상처를 치료할 수도 있다. 82년생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 내 삶이 여유로운지 생각해보라. 94년생 격한 감정을 잘 다스리길.


59년생 넉넉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서 넉넉하다. 71년생 관계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고맙다,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83년생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95년생 남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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