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정)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꾸러미'를 저소득 취약계층 90세대에 전달했다. 밑반찬 꾸러미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만들어졌으며 김치, 청국장, 김, 장아찌 등 7종이 포함됐다. 회현동은 향후 면 마스크 등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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