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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상경제상황실' 운영
  • 수정 2020.03.26 14:42
  • 게재 2020.03.26 14:40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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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김해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비상경제상황실은 지난 2월 6일부터 운영하던 '경제상황대응반'을 격상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 종합지원을 위한 한시적 기구로,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5개반(일자리지원반, 소상공인·기업지원반, 산업·건설대책반, 문화관광·교통대책반, 실무지원반) 23개 부서로 구성됐다. 

비상경제상황실은 △산업경제·문화관광·건설·교통 등 분야별 밀착 모니터링을 통한 경제관련 일일상황 관리 △고용·복지·산업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시행 △소상공인 및 기업체 현장 애로사항 신속 해결 지원 △주력산업 지원방안 마련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분야별 피해 지원 강화로 사각지대 해소 등을 수행한다. 

특히 업종별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대책, 실직자와 특수고용근로자 생계지원, 관광산업 위축 대응과 활성화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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