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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즐기며 도자 작품 감상해요"
  • 수정 2020.04.07 11:36
  • 게재 2020.04.07 11:34
  • 호수 466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사)김해도예협회·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오는 12월까지 한림면 소재 김해상록골프클럽에서 ‘2020 찾아가는 도자전’을 진행한다. 이경민 기자

김해도예협회-상록골프클럽
공동 마케팅 목적 업무협약
4~12월 골프장서 전시 릴레이



김해 도자작가들의 전시가 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김해도예협회·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사장 박용수)는 4월~12월 김해상록골프클럽하우스 1층 로비에서 '2020 찾아가는 도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해도예협회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김해상록골프장이 지난달 31일 '공동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김해 도자산업의 육성·발전, 도자소공인의 성장 등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수행하고 스포츠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도자전은 매월 1일 새로운 주제로 변경돼 열린다. 첫 전시 주제는 '봄을 맞다'이다. 지역도예작가 18명이 달항아리와 화병, 다기세트, 머그컵 등 4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후 6월부터는 지역 도예작가를 조명하는 개인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시기간 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매도 할 수 있다.
 

▲ 김해도예협회-상록골프클럽 업무협약체결식.

 김해도예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한 도자기 문화의 위상을 강화시키고 우리 도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또한 지역 도자산업 활성화와 판로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김해 상록골프클럽은 공무원 연금공단에서 운영하는 전국 10여개의 골프레저 시설 중 한 곳이다. 연간 약 1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김해상록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 내 김해 도예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스포츠와 문화의 융합을 시도했다"면서 "지역 작가 소개, 작품 판로 지원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고, 골프장 이용객에게 한층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은 매일 오전 7시~오후 7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김해도예협회(055-345-6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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