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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예술인들 힘내세요~!"
  • 수정 2020.04.21 13:32
  • 게재 2020.04.20 14:59
  • 호수 468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예술인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달 김해 뮤지션들이 진행한 온라인 콘서트 '온 스프링'의 한 장면.

시, 온라인 문화프로그램 지원
5월 8일까지 참가 예술인 모집


김해시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의 예술인들을 지원한다. 

시는 1차 추경에 2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온라인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예술인 지원사업은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해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공공예술 기획지원사업'과 창작물 제작비 또는 예술활동 발표 행사준비금을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이 해당된다.

김해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지원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5월 8일까지이다. 지원 규모는 건당 200만~500만 원으로 1·2차 심의를 거쳐 내달 15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125개 사업 3억 400만 원 규모로 민간보조사업에 한해 코로나19로 공연 또는 전시 등 진행이 원활하지 못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사업계획을 변경 신청할 경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정부와 경상남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예술인 긴급생활자금 융자 지원, 창작준비금 지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생계비 지원 등)에 대해서도 많은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힘쓰겠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시민들도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예술인 지원사업 공고는 김해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 문화정책팀(055-320-85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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