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황선옥)가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김해시에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20세대에 10만원씩 생활비로 지급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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