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칠산서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산축하 마더박스 전달사업을 추진한다. 마더박스에는 영유와 샴푸와 로션 등 육아용 제품이 담겼다. 칠산서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43개, 올해는 지금까지 총 6개 가정에 마더박스를 지원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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