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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넷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20.05.19 14:03
  • 게재 2020.05.19 14:00
  • 호수 472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오래 준비해온 대답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300쪽 / 1만 6500원.


소설가 김영하가 10여년 전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을 생생히 담아낸 여행 산문. 2009년 첫 출간 당시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를 새로운 장정과 제목으로 다시 선보인다. 문장과 내용을 가다듬고 여행 당시 찍은 사진들을 풍성하게 수록했다.


 

5월 18일,잠수함 토끼 드림

박효명 외 지음
우리학교
208쪽 / 1만 3000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소설집으로 박효명, 전혜진, 정도경, 정미영, 표명희, 하명희 등 6명 작가의 작품을 묶었다. 소설들의 배경은 1960년 4·19혁명, 1979년 부마민주항쟁, 5·18광주민주항쟁 등이다. 민주화를 위해 싸우고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이들의 삶과 죽음을 추모한다.


 

단테

박상진 지음
㈜북이십일 아르테
256쪽 / 1만 8800원.


부산외대 교수인 저자는 단테 연구 권위자이다. 단테의 인생 전반기 주무대인 피렌체에서부터 망명의 출발지이자 <신곡> 서두에 나오는 '어두운 숲'의 배경이 된 ㅅ카센티노 숲을 거쳐 죽음과 함께 20년 망명 생활의 막을 내린 라벤나까지 단테 문학 여정을 기록했다. 


 

몽골제국의 
후예들


이주엽 지음
책과함께
348쪽 / 1만 8000원.


14세기 중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400여 년에 걸친 몽골제국의 후기 역사를 살피며, 몽골제국이 근대 유라시아에 남긴 유산을 추적하는 국내 최초 연구서다. 티무르 제국, 북원 등 몽골제국의 계승국가들부터 러시아, 오스만제국 등 몽골제국에 막대한 영향을 받은 유라시아 제국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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