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과이웃
"지역발전 선순환 위한 윤활유 역할 할 것"
  • 수정 2020.05.26 13:37
  • 게재 2020.05.26 13:35
  • 호수 473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과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BNK경남은행노동조합 최광진 위원장, ㈜무학 최위승 명예회장이 '창립 50주년 식수'를 심고 있다.

 BNK경남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라면 700박스·성금 2억 원 기탁 
"금융지원, 사회공헌사업 주력"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이 지난 22일 본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 개최됐다. 임직원과 외빈 등 참석자는 최소화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을 지키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과 황윤철 은행장, BNK경남은행노동조합 최광진 위원장, ㈜무학 최위승 명예회장이 경남은행 발기인 대표로 나섰다. 이들은 '고객 마음과 사랑을 모으고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당신의마음을 끌다'라는 꽃말을 지닌 나무 '금목서'를 식재했다. 
 
이어 창립 50주년 기쁨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특별 주문 제작한 라면 '경남은행과 함께라면' 700박스를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기탁했다. 황 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전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은 나눔 실천과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상황 극복,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부금은 경남도와 울산광역시 등을 거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라면 700박스를 기탁하는 모습.


기념 식수식과 기탁식 후 창립 50주년 기념식 본 행사는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열렸다. 기념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김지완 회장과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BNK경남은행 5대 은행장인 김형영 전(前)은행장과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BNK경남은행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식도 마련됐다. 황윤철 은행장은 최위승 명예회장에게 동판흉상 형태로 제작된 공로패를 전달했다. 개인고객 대표 김도원 씨, 기업고객 대표 ㈜센트랄 강태룡 회장, 경은동우회에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경남은행은 지난 1970년 5월부터 쉼 없이 달려왔다. 경남은행이 지역 대표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해준 고객, 지역사회, 주주, 그리고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노력한 선배와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남은행은 지난 50년간 총자산이 49조 원에 이르는 지역 대표은행으로 성장했다. 이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BNK금융그룹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이데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금융지원과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김해시·김해서부경찰서, 롯데워터파크 코로나19 합동점검김해시·김해서부경찰서, 롯데워터파크 코로나19 합동점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