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내달 30일까지 '2020년 시원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 행사는 경남 내 기업·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도내 시·군의 추천을 받아 2000세대 노인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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