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김해 '진영읍형' 도농복합형 스마트 혁신마을 조성
  • 수정 2020.06.02 11:25
  • 게재 2020.06.01 15:18
  • 호수 474
  • 4면
  • 조주영 인턴기자(report@gimhaenews.co.kr)
▲ 스마트 혁신마을 개념도.

시,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 선정
총 28억 5000만 원 예산 확보
4차 산업혁명 혜택, 농촌에 적용  

김해시가 경남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도 4차 산업혁명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달 29일 과기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사업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사업 착수 보고회를 마쳤다. 

지난해 과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협력사업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농림부가 선정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도지구를 대상으로 농어촌지역 현안을 지능정보기술과 접목해 해결하고자 한다. 

시는 컨소시엄사를 구성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올 연말까지 정부출연금 18억 5000만 원, 지자체 및 민간부담금 10억 원을 더해 총 28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현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인 진영읍에는 '지속가능한 도농복합형 스마트 혁신마을' 서비스가 구축된다.

도농복합형 스마트 혁신마을은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기본 재원을 마련해 마을 곳곳에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에너지프로슈머(소비자참여) 혁신시범마을 기초인프라 구축을 위해 스마트 에너지뱅크, 신재생 태양광 발전 같은 신재생 마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어 편리한 대중교통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고령화에 따른 농가 생산력 보조를 위한 자율작업 트랙터 운영, 고령의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산사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 생활환경을 스마트하게 개선해 보다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조주영 인턴기자 report@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주영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창원서 평생 한 번 보기 어려운 대나무 꽃 활짝창원서 평생 한 번 보기 어려운 대나무 꽃 활짝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