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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남기업 아마존 US 입점 돕는다
  • 수정 2020.06.09 13:36
  • 게재 2020.06.09 13:35
  • 호수 475
  • 8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인제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지난 2일 1차 교육에서 가상계좌 생성 및 아마존 회원가입을 위한 필수 정보 등록을 하고 있다.

GTEP 사업단, 학생 마케터 활약 
기업별 홍보전략 구상·SNS 홍보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이 경남기업이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아마존 US에 입점하는 것을 돕기 위해 학생 마케터로 나섰다.  
 
인제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일 경남 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한 '2020 경남도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학생 마케터 발대식'을 열었다.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경상남도 주최, 경남 KOTRA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해외전시회, 무역사절단 파견 등 기업 간 대면 상담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도내 기업의 아마존 US 입점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 GTEP 사업단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15개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을 돕는다. 1개 기업 당 학생 2~3명이 나서 기업별 홍보·마케팅 전략 구상, SNS 제품 홍보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사업수행을 위해 지난 2일 1차 교육에서 '가상계좌 생성 및 아마존 회원가입'을 위한 필수 정보 등록을 마쳤다. 7월 열리는 2차 교육에서는 아마존 제품등록과 성공적인 상품 콘텐츠 리뷰 교육을, 8월 3차 교육에는 키워드 광고 및 프로모션, 고객관리 등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마치면 8월부터 인제대 GTEP 사업단 학생 마케터들이 참여기업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11월까지 미국 아마존 물류창고에 제품을 입고시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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