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3~4일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90세대에 '코로나19 피해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희망상자(9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상자에는 식료품이 담겼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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