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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개강
  • 수정 2020.06.11 17:27
  • 게재 2020.06.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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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 지난해 열린 김해시여성센터 소셜&바이럴마케팅 취, 창업과정 개강식 사진.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박경숙)의 김해맞춤형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이 오는 15일 개강한다.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역량과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직종의 적합한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센터가 마련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직업상담사 현장실무양성, 소셜반찬마켓창업, 실버케어관리사양성, 마케팅전문사무원양성까지 4개 과정이 11월 17일까지 운영된다. 김해지역의 특징과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준비됐으며 교육인원은 각 과정별 16명이다.

직업상담사현장실무양성과정은 6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다. 직업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상담방법, 심리검사 도구 활용 등을 교육하는 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공공 일자리지원센터 또는 민간위탁기관 직업상담사, 학교 취업 지원관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소셜반찬마켓창업과정은 6월 22일부터 9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 여성 인적 자본을 활용해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홍보 방법, 창업전략, 반찬조리 등의 교육을 진행하여 온·오프라인 반찬가게를 동시에 창업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실버케어관리사양성과정은 내달 6일 개강해 9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노인과 관련된 인지놀이, 심리상담, 건강운동 등에 대해 배운다. 노인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가로서 복지시설 요양보호사, 노인전문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마케팅전문사무원양성과정은 내달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SNS 마케팅, 홈페이지 관리, 기초사무실무 등에 대해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해 김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역량을 갖춘 경리사무원, 홍보업체 마케팅 담당자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경숙 관장은 "김해시 경력단절여성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가지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훈련과정을 기획했다"며 "계속되는 취업난에도 유망직종의 취업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 연령이 높은 경력단절 여성도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가 가능하도록 구인처협력망을 구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직업교육훈련 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055-329-214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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