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김해고 야구 우승은 '자신감·체력·기술' 3박자
  • 수정 2020.06.26 17:47
  • 게재 2020.06.24 08:46
  • 호수 0
  • 0면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 김해고 야구부 우승 환영식이 23일 오후 김해시청에서 열렸다.

박무승 감독 우승 비법 소개
김해시 "지원 아끼지 않겠다"
23일 오후 우승 환영식 개최 
 

김해고등학교가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2002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고 야구부를 18년 만에 전국대회 첫 정상으로 이끈 이는 박무승(48세) 감독이다. 전국대회 결승은 물론 4강에도 오르지 못했던 김해고는 박 감독이 작년 6월 부임한 지 만 1년 만에 국내 최고 야구팀으로 떠올랐다.

▲ 허성곤 시장이 박무승 감독을 축하하고 있다.

그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근력, 하체 운동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했으며, 체력을 키운 후 야구 기술을 접목해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우승 비법과 소감을 전했다.

▲ 환영식 모습.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시의회 의장, 허문성 시체육회장, 시의원 등은 23일 오후 5시에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그동안 고생한 감독과 코치, 선수단 38명에게 꽃다발 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편 김해고는 야구부 창단 후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태광실업 (故)박연차 회장의 후원으로 극복하기도 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고의 우승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시민들의 마음이 환해진 거 같다"며 "앞으로 김해고가 지역 야구 명문고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창원서 평생 한 번 보기 어려운 대나무 꽃 활짝창원서 평생 한 번 보기 어려운 대나무 꽃 활짝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