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재단이 최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재단 직원들을 위한 독서콘서트를 열었다. 주제도서는 임홍택 작가의 '90년생이 온다'였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제자와 토론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열띤 분위기 속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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