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보건소와 읍면동 방역소독반 20명이 최근 관내 경전철역,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16곳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집중 방역소독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pc방·노래연습장·종교시설·공용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617곳을 방역소독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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