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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2020 찾아가는 마을학교' 교육 
  • 수정 2020.07.01 13:50
  • 게재 2020.07.01 13:48
  • 호수 0
  • 0면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분이)는 지난 30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찾아가는 마을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마을학교'는 지역의 복지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이 중심이 돼 공무원, 민간 사회복지사, 주민들이 함께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토론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아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2016년부터 기획된 교육이다. 올해로 5회 차이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이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응급처치이다. 심장과 폐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해 심각한 손상을 예방하며, 생명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심장마비가 일어났을 경우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 확률이 높아지고, 심장마비 후 4분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처해 있는 어려운 계층을 접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지속적인 응급 및 위기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해 주변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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