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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찻사발과 함께 피서를~
  • 수정 2020.07.07 10:50
  • 게재 2020.07.03 09:23
  • 호수 479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대상 작품인 분청손귀얄다완(이른아침) 찻사발.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및 초대전' 개최
윤슬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서 전시 

김해시는 7일부터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2020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및 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의 융성했던 차와 도자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찻사발 연구와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도예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도예협회에서 주관해 열린다.
 
올해 공모전에는 김경남(울산광역시 울주군) 씨의 분청손귀얄다완(이른아침) 찻사발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금상인 덤벙찻사발.

금상은 김동민(덤벙찻사발) 씨가 받았으며 △은상 김동건(분청귀열찻사발), 임성호(계룡산철화분청사발) △동상 임영택(기다완), 천경희(김해찻사발), 박덕망(도도야찻사발) △특별상 김정효(푸른물결), 손현진(5월의향), 김경찬(제주적완), 배창기(덤벙찻사발), 임경택(번화), 강월용(규석유다완), 김기환(평다완), 김유성(청자연리문찻사발) 씨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비롯한 입선 이상 수상작은 7~12일 윤슬미술관에 전시된다.

특별상 이상 본상 수상작은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에 진행되지만 김해문화의전당과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수준 높은 찻사발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도자 프로그램을 접하는 것도 좋은 피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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