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김해 5개 마을기업, 올해 정부 공모 모두 통과
  • 수정 2020.07.03 09:59
  • 게재 2020.07.03 09:56
  • 호수 0
  • 0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는 마을기업 공모에 응모한 지역 5개 마을기업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마을기업 설명회 모습.

인건비 등 재정 지원 받아
공동체 활성화·일자리 창출

김해지역 마을기업이 경남도와 정부 심사에 모두 통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해시는 최근 경남도·정부 마을기업 공모에 응모한 5개 마을기업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예비마을기업인 행복한이동네협동조합은 경남도 심사를 통과, 이미 사업을 시작했다. 또 행정안전부 심사까지 통과해야 하는 청홍각시협동조합과 청정미나리영농조합은 신규로 선정됐으며, 소담공방협동조합과 수안영농조합법인은 재지정됐다. 신규 2개는 각 5000만 원, 재지정은 각 3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김해시는 경남도 단위 심사에 참여한 도내 24개 마을기업 중 시·군별 가장 많은 5개 기업이 참여해 통과했고 행안부 최종 심사를 통과한 도내 9개 기업 중에서도 가장 많은 4개 기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정되면 인건비·운영비·시설 장비비 등 사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이 생산한 제품 홍보 등 판로 지원과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김해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이달 중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약해져가는 마을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둔 또 다른 마을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기업 컨설팅 등 마을기업 발굴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김해 신규 아파트 '반값 전세' 타격김해 신규 아파트 '반값 전세' 타격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