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클릭 UP 핫뉴스!!
박지원 국정원장·서훈 안보실장·이인영 통일장관 내정
  • 수정 2020.07.04 14:35
  • 게재 2020.07.04 14:32
  • 호수 0
  • 0면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남북대화 주역 안보라인 전면 내세워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에 임종석·정의용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차기 국가정보원장에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교체하고 후임에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했다.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

정의용 실장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로 기용됐다. 

안보라인의 대대적인 개편 인사로,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인적 교체를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산파 역할을 한 이들을 전면에 내세운 게 특징이다.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는 2000년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결정적 역할을 했고, 서훈 안보실장 내정자는 2018년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이행 과정에 깊숙이 관여했다.

박지원 내정자는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공보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문 대통령이 장관급 이상 자리에 야당 인사를 발탁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미디어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김해 신규 아파트 '반값 전세' 타격김해 신규 아파트 '반값 전세' 타격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