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우리끼리(회장 도재욱)와 한국천연염색공예협회(이사장 임효선)가 지난 6일 직접 제작한 인견 이불 50장과 유아 전동차 4대를 김해시에 기탁했다. 우리끼리는 2015년 창단한 봉사단체이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17명이 동참했다. 기탁된 물품은 아동생활시설 5곳에 지원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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