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불암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연)는 서낙동강변 유휴지에 올 가을을 겨냥한 꽃밭을 조성했다. 부녀회는 지난 5월 폭 2m, 길이 600m 공간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장미를 파종해 7일 잡초를 제거하고 거름을 줬다. 꽃밭이 조성된 곳은 올 가을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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