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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계단 오르기 참여 아파트 모집
  • 수정 2020.07.21 10:42
  • 게재 2020.07.07 17:57
  • 호수 480
  • 10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가지 전경.

500세대 이상 700세대 이하 대상

김해시보건소는 일상생활 속 계단 오르기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한다.

2020년 건강아파트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은 500세대 이상 700세대 이하 아파트이다. 시 보건소는 8월 7일까지 접수해 현지실사 등을 거쳐 대상 아파트를 선정한다. 

선정 아파트에는 계단 전면과 벽면 등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과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실천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건강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건강지도자를 지정해 계단 오르기 동아리 결성과 계단앱을 활용한 '계단왕 선발대회' 개최 등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단 오르기를 하면 단기간 산소 소모를 최대한 늘려 페활량이 늘어나며 일주일에 20층(100~150칸) 이상 계단을 오른 사람은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할 위험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1% 이상 낮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신체 활동량이 부족한 직장인은 출퇴근할 때, 일상 어디서나 틈나는 대로 하루에 3층 이상 계단을 5회 오르락내리락 하면 혈압이 내려가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등의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짧은 시간에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최적의 운동으로서 근육량 증가에 따라 신진대사량이 상승하면서 체지방이 줄어 뱃살 줄이기 효과가 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계단 오르기는 바쁘고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비만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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