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평생교육원 약용식물관리사과정 4기 모임인 이들은 이날 오전 신어산 등 두 곳에 도라지와 감국 수 만종을 파종했다. 박호원 회장은 "몸에 좋다는 이유로 약용식물을 남획하면서 약용식물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면서 "약용식물을 보호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취지로 이번 파종행사를 열었다. 파종한 지역에는 시배지라는 푯말을 세웠는데 지나는 등산객 등도 약용식물 보호에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인제대 평생교육원 약용식물관리사과정 4기 모임인 이들은 이날 오전 신어산 등 두 곳에 도라지와 감국 수 만종을 파종했다. 박호원 회장은 "몸에 좋다는 이유로 약용식물을 남획하면서 약용식물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면서 "약용식물을 보호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취지로 이번 파종행사를 열었다. 파종한 지역에는 시배지라는 푯말을 세웠는데 지나는 등산객 등도 약용식물 보호에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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