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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 노후 시설 안전점검 강화
  • 수정 2020.08.08 17:27
  • 게재 2020.08.08 17:19
  • 호수 0
  • 0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가 올 하반기 지역 노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전국 대형사고 연발 등 불안 해소 차원
10년 이상 건축구조물 등 768개소 대상
민간전문가 참여 내실 있는 점검 방침

국제안전도시 김해시가 지역 노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김해시는 최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노후시설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신규 시책인 노후 3종 시설 실태조사를 하반기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후 3종 시설은 10년 이상 토목, 15년 이상 건축구조물 등이다시는 이에 따라 하반기 768개소의 노후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 불안감도 높아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시는 노후구조물 현황과 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국가안전대진단 결과에 대한 확인점검, 시기별 안전점검을 함께 추진해 국가안전대진단 축소에 따른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이번 점검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해시 김환선 안전도시과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안전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해 올 하반기 관내 안전사고가 제로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국내 21번째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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