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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먹거리 거버넌스' 구성
  • 수정 2020.08.12 16:02
  • 게재 2020.08.11 10:30
  • 호수 482
  • 3면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 김해시가 최근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먹거리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민·관 함께 먹거리 이슈 해결 고민
20일 먹거리정책 포럼 개최 예정



김해시가 '먹거리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먹거리 거버넌스'는 민선 7기 허성곤 시장의 공약사항이다. 
 
먹거리 거버넌스는 지난 6월 지역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해 5개 분과(먹거리정책, 로컬푸드, 공공급식, 6차산업, 식농교육) 각 20명의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먹거리 이슈와 문제 해결을 고민하게 된다.
 
시민위원들은 '김해시 먹거리보장 시민위원회' 소속으로 김해시장(위원장)을 비롯한 김해시, 김해시의회, 김해교육지원청 소속 당연직 운영위원 7명과 함께 활동한다. 
 
시는 최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시민위원 전문성 강화 및 각 분과 대표 선출을 위한 '김해시 먹거리보장 시민위원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및 전북 완주군 등에서 로컬푸드 관련 업무를 했던 ㈜지역파트너플러스 나영삼 본부장을 초청, '밥상과 농업,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새로운 먹거리체계 김해시 푸드플랜 추진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시는 특강을 바탕으로 시민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말 2차에 걸쳐 전북 완주군으로 시민위원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다. 오는 20일에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김해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현안을 공유하는 김해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포럼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공동체가 강조되는 지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먹거리 정책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처럼 다양한 위기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김해시만의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포함한 지역먹거리 정책 김해 푸드플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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