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내외동행정복지센터에 지난 달 익명의 동전기부 천사에 이어 어려운 시기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김동석(주촌면·39) 씨가 내외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 원 기탁을 약속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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