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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가야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 수정 2020.08.25 11:56
  • 게재 2020.08.25 11:50
  • 호수 483
  • 4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인제대학교

"전형별로 1개 모집단위에 복수 지원 가능"
 

▲ 인제대 바이오테크놀로지학부 학생들이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제대학교


총 인원 90%인 1937명 수시 선발
자기추천자 전형 면접 비중 높아
의예과 외 수능 최저 적용 안 해
의예과는 3개 영역 합 4 이내여야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2021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전형, 자기추천자 전형을 포함해 총 10개 전형에서 실시된다. 전체 모집인원의 90.6%인 1937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여러 차례 복수지원 가능하도록 돼 있는데 전형별로 1개의 모집단위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같은 모집단위라도 전형유형별로 지원자의 학업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복수 지원을 잘 활용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방안 중 하나이다.
 
인제대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학생부교과 전형과 학생부교과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하는 자기추천자 전형으로 대부분의 모집인원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학생부교과 성적 100%로 뽑는다. 선발한다. 의예 전형은 의예과가, 간호 전형은 간호학과가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한다. 의예전형과 간호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면접 20%의 방법으로 모집한다. 
 
면접 중심 전형인 자기추천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60% + 면접 성적 40%이다. 교과 성적 60% 중 기본점수가 15점인 것을 감안하면 면접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지역인재 전형은 의예과만 모집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등학교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예정자)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의예 전형과 동일하다.
 


학교생활기록부는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한다. 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학과는 영어 교과 2과목, 국어 또는 수학 교과 3과목, 자율 교과 4과목을 반영한다. 의예과는 지원자격에 과학교과 이수단위 20단위 이상 이수한 자만 지원 가능하고(지역인재 전형 제외), 국어, 수학의 모든 교과목과 과학교과 2과목을 이수단위를 고려해 반영한다.
 
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제한은 적용하지 않는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택1과목), 3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이며 영어 영역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단, 농어촌 학생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제한이 없다.)
 
인제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토목도시공학부와 환경공학과를 통합, 토목도시환경공학부로 학생을 선발한다. 또 AI융합대학을 신설(단과대학 단위로 선발)했다. AI융합대학은 세계적인 AI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산업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전공 등의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인문문화융합학부는 인문문화학부로, 신문방송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원서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면접중심 전형인 자기추천자 전형은 11월 13일에, 학생부성적 중심 전형인 학생부교과 전형 등은 수능시험 후인 12월 18일에, 의예, 지역인재 전형은 수능성적 발표 후인 12월 24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가야대학교

"전 학과 교차지원 가능, 수능최저 없어"

▲ 가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가야대학교


정원 내·외 전형 총 517명 선발
간호학과 학생부 90%·면접 10%
다른 학과 교과 성적 100% 반영



가야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488명, 정원 외 29명 등 총 517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9월 23~28일이다. 정원 내 모집의 경우 고교졸업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일반학생 전형과 인문계고출신자 전형으로 나뉜다. 전 학과가 교차지원 가능하며, 수능최저등급은 없다. 
 
수험생들은 일반전형과 인문계고전형을 선택할 때 실시간 경쟁률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개 일반학생전형은 지원자격범위가 넓어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 반면 인문계고출신자전형은 현재 일반고(인문계) 학생, 예체능을 제외한 특목고 졸업(예정)자, 인문계고교 교육과정 이수(예정)자로 한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편이다.
 
가야대학교는 학생부교과위주로 성적을 반영한다. 면접은 간호학과만 진행한다. 학생부 90%, 면접 10%의 비율로 산정해 뽑는다. 그러나 면접 주요문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가 되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나머지 학과는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한다.
 


반영과목은 국어·영어·수학 중 우수 6개 과목, 사회(도덕·역사)·과학 중 우수 2개 과목이다. 특수교육과와 스포츠재활복지학과는 체육 과목을 포함한다. 
 
가야대학교는 '재활복지 특성화 동남권 선도대학' 조성을 새로운 비전으로 내세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재활 2030 집행계획'과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과 맥락을 함께한다. 학교에 재활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들이 양질의 재활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가야대는 최근 3년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해 주목 받기도 했다. 올해는 또 맞춤형 '가야대학교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률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내 등록금을 제외한 다른 재원에서 100억 원을 마련하고 교육환경 개선, 첨단 교육기자재 구입, 선진 교육시스템 구축,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등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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