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4일 군부대와 합동으로 태풍 '마이삭'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에 나섰다. 시, 면·동 직원과 제5870부대 3대대 장병 등 66여명이 화목동·진례면 송현리·대동면 조눌리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 하우스 내부 작물 외부 적치 작업 등 복구활동을 펼쳤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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