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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링, 주촌면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100만원과 주방용 칼 100세트 기탁
  • 수정 2020.09.09 09:59
  • 게재 2020.09.09 09:59
  • 호수 485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첼링(대표 김석봉)이 지난 4일 현금 100만원과 주방용 칼 100세트(500만원 상당)를 주촌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금과 물품은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음식점에 전달된다. 주촌면 소재 주방용 칼 제조업체 ㈜첼링은 '칼스토리' 브랜드로 유명하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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